[100-10] 백일백장
독서


오늘도 나는 책상옆에 책상위에 책꽂이에 책들이 쌓여있다.
요즘에는 독서토론을 하면서 10쪽씩 읽는 습관으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을
읽었다. 며칠전에는 서평단에 당첨되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꿀벌의예연1.2 이다.
전자서평단에도 당첨 되었다. 꾸준히 읽고 꾸준히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책을 읽을때에는 짧은시간이라도 몰입을해서 읽을 때가 있다.
독서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김미경강사님은 완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독서의 목적은 완독 그자체가 아니다.라고 한다.책은 나를 돕고 성장시키기 위한
매개체일 뿐, 독서의 주체는 언제나 나 자신이어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을 때는 책상에서 읽으
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연상하는 '독서'의 이미지는 상당히 여유롭다. 책에는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가 너무나 많이 담겨 있기 때문에 책상에 앉아 형광펜, 볼펜, 노트,스티커, 포스트잇등
활용을 해야 시간을 투자하는 독서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책을 읽었을때 바로 정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나 또한 책을 읽을 때 볼펜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책에 내용을 다시 한번
기록을 하고 노트에도 해 놓는다.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독서로
꾸준하게 읽어야겠다, 꾸준함이 답이다. 책 속에 언급된 괜찮은 저자의 이름이나 책 제목을 적어
놓는 것도 강추하고 있다.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저자가 소개해주는 사람이 나에게도 좋은 스승이 될 가능성은꽤나 높다고 한다.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삶에 바로 적용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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